서바 알파 15회 29번 질문입니다.

1번선지가 옳은 이유가, 답지에서는 '전치사 with의 목적어인 a sports editor, sub-editors and reporters를 보충설명해주는 관계사절이므로 관계대명사 whom이 쓰인것은 적절하다'고 되어있는데, 관계사절을 따지기 이전에 전치사 뒤에 관계대명사(who계열)이 오려면 whom이 필수적으로 와야하는것 맞죠? (all of who 가 될수있는 상황이 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파피루스 37 chapter1 1번 질문입니다.

다람쥐가 땅콩을 먹고도 금새 배고픔을 느껴서 유전자를 잘 전달해줄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이기 때문에, 빈칸에도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했고 2,3선지 중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싶은게 '우리가 오래 만족하지 못하는게 결국 장점이 된다' 인 것 같아서 2번선지는 너무 국소적인 포인트에 집중했다고 생각하고 3번을 골랐습니다.

서바 알파입니다 답은 3번입니다

인산, 비료에 관한 부분을 서술하고 있었고 3번선지또한 2번에서 미국의 생산이 감소한다 라고 한거에 이어서 3번에서 많은 국가들은 규제하고 있는 반면, 스위스는 (심지어) 금지시키기까자 하였다. 라고 하고 4번에서 갑자기 기름얘기하다가 5번에서 다시 비료얘기하고 잇어서 4번이라 했는데 제 생각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한 (심지어) 이부분 때뭌에 잘못된 논리를 제가 펼친걸까요?

그리고 peak 하면 보통 피크 찍는다, 고점으로 알고 임ㅅ는데, 정점을 찍는 거랑 감소하는 것, 즉 2번문장에서 고점을 찍는다면서 이미 미국이 감소한다는 건 문장 자체에서 상충되어서 읽히는데 제가 어느 부분을 놓치고 있눈 걸까요?

서바이벌 알파 모의고사 16회 32번 질문입니다.

1번 선지와 4번 선지가 헷갈리는데 'labor-saving option'과 'eases the burden of sticking with a few decision'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물건을 고르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는 것이 물건을 고르는 데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고 이 것이 노동부담을 줄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파피루스 38 Day3 6번 문제 질문입니다

지문에서 먼저 페니키아 탐험 중 태양의 위치가 바뀐 것을 알아냈다라는 기록에 대해 이야기한 후, 당시의 천문 기술이 태양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있을만큼 발달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이어진 다음 이를 통하여 빈칸의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답은 1번인 여행이 정말로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인데 왜 앞에 나왔던 당대의 천문 기술의 내용으로 말미암아 여행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추론할 수 있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오히려 당대의 천문 기술이 태양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할수 없다는 내용은 여행이 실제로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들게 하는것 아닌가요?

앞부분에 연대와 관련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 1번이 답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뒷부분과는 잘 연결되는데 앞부분과 빈칸의 흐름이 어색해서요

서바 알파 15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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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번 문항

 C에서 B의 흐름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B에서 A의 흐름이 아예 말이 안되니까 cab가 적절한건가요 ????

24번 문항 4번 선지 가 답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읽었을 때 선지들 다 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32번문항 선지소거

2 번은 언급 x  3번4번 역방향 5번은 뭔가요? 왜 안되는지 명확히 판단이 잘안 돼요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