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4회 #31
‘personalize their listening experience’에서 경험을 개인화한다는 것과, ‘draw their own conculsion‘에서 결론을 스스로 이끌어낸다는 것, ‘write what the music inspires in them’에서 내용을 쓴다는 것에서 주어진 내용을 해석한다기보다는 청취자 스스로 의미를 생성해낸다는 느낌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composition이 ‘구성‘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composition을 골랐습니다.
composition은 추상적인 의미를 생성할 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작곡이나 작품, 구성요소처럼 물질적인 것을 생성할 때 쓰이는 말이라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