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모의고사 25회 

24번 주제- 아무리읽어도 3번같은데 왜 답이 5번인가요?

소비자들이 말하는 우유는 집으로 가져오기편한 우유, 전체 상품을 의미하지않음, 소비자들은 생산자들과 다르게 product에 대해 생각함…등등인데 5번은 우유이상을 이해하기면 범주가 안 맞는거아닌가요…?

가끔 주제를 어이없게많이틀리는데 ㅜㅜ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어려운 주제는 다맞추는데

쉬운주제문에서 나가는걸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파피루스 31권  13쪽 3번 문제 질문이요

Challenge의 이의를 제기하다라는 뜻은 모르고 그냥 도전하다 (힘든 걸 시키다 )이렇게 해석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을 도전(힘들게 부정적인) 하게 만든다’로 해석해서 풀었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결국 자연식품의 안좋은 엉향을 소개하는 거로 생각해서 1번을 골랐어요

being taken은 앞에 which is가 생략된 것이므로 동사가 와야돼서 mean의 과거형이 온건가요? 시제는 틀리더라도 어쨌든 원형이나 과거형이 와야하니까 틀렸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기적모 24

33번-4번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빈칸 뒷부분응 보면 선택의 증가는 자유에 아주적거나 기여하지않는다->또한 자유를 손상시킬수있다

를보고 저는 제한도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ㅜㅜ

더 1번인 이유, 4번이아닌이유 제가 어떤실수를한걸까요? 제 생각대로푼건지

They-저번질문에 대명사 they는 앞에 바로 있지않더라도 전에 글에서 언급했다면 받을수있다하셨는데..

그러면 대명사는 앞에 한번이라도 언급된경우가 없으면 아예처음등장- 이때만 단절로 사용할수있고

이전에 내용에 가리킬수있는게 언급되었다면 이건 바로앞 문장에 없더라도 단절로 풀면 안되는거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이와반대로 this that such 등은 바로앞문장에 가리키는게 있어야하고요..!

서바 10회 #31에서 선지 2번 craving은 왜 안되나요?

인간 본성이 직접 드러나는 내면을 알고 싶어하는 목표를 가진다면, 산문과는 다르게 이것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 3가지 요소에서는 직접적인 내면을 알고 싶어하는 갈망이 남는다고 할 수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2번도 맞지만 3번보다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져서 결국 가장 적절한 선지는 3번이 되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