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1주차 day5 하프모고 1번 질문입니다.

이렇게 질문해도 괜찮을라나 모르겠는데 1번 지문을 읽고 필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전혀 파악이 안 됩니다. 특히 9번째 줄이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사람이 벌을 밟았을 때 의미있는 물리적 피해가 없는 거죠? 발바닥이 쏘인 거 아닌가요?

파피루스 1주차 day2 2번 지문 질문입니다.

B파트의 마지막 문장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이해가 어려워요.

A의 마지막과 C의 처음에 aural이라는 같은 단어로 좋은 흐름을

파악해서 A 다음에 C가 와야 한다는 거까진 알고 있어요. 이에 

맞춰서 B랑 AC를 연결하는 부분을 도와주세요.

파피루스 6쪽 2번 문제

정답의 근거를 사진과 같이 잡아서 mystery라고 생각했는데, potential 잠재력이 어떻게 답이 되나요?

Key가 되는 문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s far as 구문과 as 양보절 도치 구문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문법상 차이는 없고 해석으로 구분할 뿐인가요!

또 비슷한 꼴로 쓰인 다른 구문도 있나요?

파피루스 01권 Day04, 10번

As far as communication between humans is concerned,

의 해석을 이전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as 양보절 도치"로 바라보고 해석하여

=> 비록 인간사이 의사소통이 멀다고 염려될지라도

로 해석했는데 해설지랑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건 또 새로운 구문인가요?

파피루스 01권 Day 04, 3번

Some of the most insightful work on information seeking emphasizes "strategic self-ignorance", ( is understood / understood) as ~~~

답지에선 emphasizes를 동사로 취급하여, 동사가 두번 올 수 없으므로 분사인 understood가 와야함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emphasizes를 명사로 취급해서 보면 is understood도 될 수 있지 않나요?

해석 : 어떤 가장 통찰력 있는 일 / "전략적 자기무지" 강조를 탐색하는 정보에 대한 / 은 이해된다 ~~~로

해석이 좀 이상하게 되긴하는데 문법상의 지장은 없어보여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