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30주차에 순서 Lv1 수업을 하셨는데 39주차까지 어떤 수업을 하시는지 정해진 것이 있을까요??

파피루스 30 36쪽 6번 

4번 선지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파피루스 30 33쪽 8번

다른 선지가 다 틀린 것 같긴한데 5번이 답인 게 잘 이해가 안 됩나다ㅜㅜ 화가들이 특정한 장소를 이동시켰다는 건 장소의 이동이 있었다는 것 아닌가요..?

지문에서 말하는 장소의 이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림의 장소 이동을 말하는 건가요..?

파피루스 30 45쪽 4번

빈칸에 지식과 교육의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지문에 교육에 대한 내용이 없지 않나요?

파피루스30 2번

4번이 답이 되는 근거가 정확히 뭔가요?? 그리고 5번이 왜 안되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무 시즌2 30주차 복습영상 신청합니다

파피루스 30 33쪽 7번에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멘델의 유전 이론이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나중에 다시 수용되었다는 의미에서 5번을 골랐는데 안 될까요?

서바이벌 9주차 선생님 수업을 처음 수강하였는데 국어에서는 100% 확신이 아닌 비교우위에 의한 답 선정이 자연스러운데 영어에서는 그렇게 문제를 풀지 않고 거의 확신으로 풀어왔던 것 같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고 선생님 방식대로 판단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국어처럼 모국어가 아니여서 읽고 생각하면 무조건 이해가 가는 것은 아니여서 풀이방식이나 말씀하시고자 하는 풀이방식이 완전히 이해가 가는데 그것을 제가 문제를 풀 떄 적용하려하니 아직은 끼워맞춘다(찍어 떄려 맞춘다) 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호 쌤 방식으로 풀이한 문제  양의 부족으로부터 오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국어에서는 이것이 문제를 풀면서 당연해졌던 것 같은데 영어 역시도 비교우위의 관점에서 풀다보면 풀이가 자연스러워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