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모고 2회 30번입니다!

저는 친숙한 위험 vs 친숙치않은 위험 이렇게 두개의 대립구조를 잡고 내려가며, 마지막 문장의 a mere subset of potential hazard를 친숙치 않은 위험, equally significant, well-established risks 친숙한 위험이라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을 이렇게 매칭시키는게 맞는지, 만약 맞다면 그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30번이나 35번, 42번 같이 내용의 해석을 통해 푸는 문제에서, 1번 선지는 맞다고 가정하며 읽어내려가는건가요.? 이런 유형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의고사에서 21~24번을 풀 때 8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시간을 오버해서 질문드립니다.!

21~24번 문제는 푸는 plan?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그냥 첫줄부터 마지막까지 읽고, 빈칸유형에서 사용했던 선지 제거 방식으로 답을 고르면 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혹시 내신대비 자료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내신대비 자료는 수능특강만 있는거죠?

브릿지 1회 1번 질문입니다..!

문제 풀고나서 다시 천천히 지문 읽어보면서 답이 2번인 이유는 확실하게 이해됐습니다. 근데 선지 3번이 정답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이론적인 측면이라는 내용이 지문에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인가요..?(만약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선지 3번에서 theoretical을 빼면 맞는 선지가 될 수 있는건아요..?)

서바이벌 모고 1회 36번 문제입니다!

처음에 1번을 판단할때, c가 좋은건 알겠는데 ab는 어떻게 지우는 건가요?

단순히 a와 b에는 hits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삽입문에는 hit라는 말이 없어서 지우는 건가요..?

c가 무적 1번인데, 저는 그렇게 못 잡아서 여쭤보아요…

그리고 ba의 흐름이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서바이벌 모고 1회 39번 입니다!

설명하실때 1-2 사이에 단절감이 있다고 하셨는데 (물론 삽입문을 넣어보면 답이 아닌걸 알 수 있지만) 왜 단절감이 있는건가요? 저는 of course 덕분에 나쁘지 않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2-3 사이에 단절감을 느끼고 삽을 넣었을때, 삽-3은 좋다고 생각했지만 2-삽은 좋은 느낌이 잘 안들었어요

yet이라는 연결사가 있지만 2번과 at the same time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2삽이 좋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