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독해가 안되엇어서 전 문제였는데 막상 보니까
1번은 이해가 되었는데
4번은 왜 고민의 여지가 있었을지, 5번은 그냥 잘 안 다듬어져서 여쭙고 싶습니다
주어진 좌절이 ~ 다는 확신에 의해 분노가 발생이라는 것은
~ : 예상되지 않았던, 항상 그래왔던 것의 반대 라는 의미에서
1:삶의 계약서에 적혀있지 않앗기에 당황하고, 예상치 못함 부분이기에 짜증난다 -> 고로 ok
4: 일반적인 삶에서 축복으로 가장한다..
축복으로 가장한다는 확신이라 함은 이미 얘가 거짓일수 있다는 부분을 인지한 상황이니가
이럴땐 분노x, 즉 역방향 소거
5: 얘는 다시 봐도 잘 안 읽혀서요ㅠ(제가 주어진 시간에 왜 골랐는진,ㄴ 사실저도 잘 모르겠는..그냥 얼렁뚱땅했덤 것 같아요ㅠ)
무언가를 희망한다는 어떠한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확신..?
-> 즉 희망이란 걸 할수 없도록 하는 확신,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분노라는 건 발생한다는 건 이 글에서 말하고바 하는 바와 다름??/
다시 한번 생각해봤을때 아마 제가 한 생각은, 희망이란게 애초에 없다 함은 다른 일말의 여지가 없다, 즉 일말의 여지가 없다는 확신에서 변수가 발생할때 분노가 발생하는 거다 라고 해서 고른 것 같은데
다시 보면 끼워맞추기 식 사고을 한 걱 같기도 하고… 제가 기존에 햇덤 생각을 배제하고 다시 봐도 이게 올바른 선비판단기준은 뭐였을지 잘 모르겠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