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 시대인재 일요일 오전반 대구과학고 이승민입니다. 이번년에 대구에서도 수업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2주차부터 현강을 등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쭤볼 것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중학교 때는 올림피아드 및 영재고 입시를 준비한다고 중1 때까지만 영어학원을 다녔고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중학교 내신 공부를 혼자 한 것 빼고는 영어 공부를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정시를 하겠다고 생각한지는 4달 정도 되었으나 국어 빼고 나머지 과목은 겨울방학 전까지 따로 공부하지는 않아서 수능 영어 시험에 대해서는 알고 있고 모의고사는 몇 번 봤지만 따로 강의나 교재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와서는 수능과는 전혀 관련 없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지문으로 활동 등을 하며 서술형 시험을 공부해서 중학교 때와 실력이 같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학교는 모의고사를 6평, 9평 3년에 딱 2번 봅니다. 그래도 다행히 어릴 때 외국에 가서 국제학교에 4년 동안 다녔고 감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평가원 시험 기준 2등급(쉬울 때는 80후반, 어려우면 80초반)이 나옵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문법 및 구문에 대해서 모르고 문장을 해석 또는 번역하기 보다는 국어 지문 읽듯이 지문을 읽어서 문제를 풉니다. 단어를 제외하면 지문을 이해하는데는 딱히 지장이 없고 선생님 수업을 따라 가는데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문법영상의 경우에는 듣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공부한 경로가 많이 달라서 목표인 안정적인 1등급을 받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생님 파피루스 및 단어장, 어법만 하면 충분할지 아니면 추가적으로 기본적인 문법이나 구문 공부를 해야하는지와 지문을 읽는 방식을 유지해야하는지 바꿔야하는지 등 학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2주차 수업에서 plan A,B 적용하니깐 문제가 훨씬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