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시대에서 선특 영어 듣는데 다음주 하면 독해정석이 끝난다 하더라고요...?

그럼 그 다음 커리는 어떻게 되나요..? 선특을 수능전까지 계속 한다면 끝까지 들을 예정이라서 이후 커리들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담주에 끝나면 쉬는 텀이 있는지 아니면 바로 다음 커리로 나가는지도 궁금합니다.

파피루스 8권 45쪽 6번문제 빈칸에 end가 들어가는 근거가 뭔가요..?? 저는 input을 골랐는데 end 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파피루스 8권 29쪽 2번문제에서 5번 sensitivity를 민감하다고 해석하면 그 자기아기뿐만아니라 모든 소리에 예민하다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않나요...?? 그리고 1반 선지는 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영어 관련 고민있어서 얘기드려요.. 작년 성적은 6평때 4등급이었다가 9월2등급, 10월 1등급, 수능2 등급 맞고 작년  서바는 항상 2,3 등급 맞다가 결국은 수학때문에 재수중인데... 요새도 사설 치면 80 중반에서 90초 왔다갔다 해요 그런데 항상 시험 난이도 마다 점수등락 폭이 커서 근본적인 실력을 올릴만한 방법을 찾고있어요… 하루에 푸는양은 10문제 정도이고 평소에 문제풀때 틀린거 답 근거 찾기랑 모르는 단어정도 공부하는거로 공부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틀린 문제 찐득하게 분석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따로 구문 인강 같은걸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