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5일차 하프모의고사 압니다

7번에서 3번 문장이랑 4번문장이랑 비슷한 내용으로 파악후 그 삽입문에 it이 있는 것을 통해서 4번으로 배치하는 것도 맞는 생각인가요?

파피루스 8권 day1 2번 (29쪽) 질문입니다

우선 2 3 4번 선지는 지우고,

1 5번 선지중에 고민하다가

쌍둥이 문장을 찾아보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2번째 줄에 있는 This is one of the bonding factors that has been forgotten ~ 

이 문장을 찾았습니다.

근데 빈칸 문장이

이러한 빈칸은 오늘날에도 남아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해석이므로

빈칸문장의 , 뒤의 내용이 쌍둥이 문장이라고 찾은 문장의 that has been forgotten과 매우 유사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쌍둥이 문장을 찾았다고 확신하고 빈칸엔 bonding factors에 대응하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1번을 답으로 찍고,

5번선지는 다른 애들 소리엔 안깨는데 sensitivity는 아닌거 같다고 확신하고 답을 보니 5번이네요....

제 사고에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08 Day 5 Half 모의고사 6번

1번이 (B)인데 그 내용이 말을 안하고 듣는 것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결국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한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번이 (C)인데 Too much intensity 라고 시작하는데, 출제 의도는 과도한 관심, 대화로 해석하는 것을 원했을텐데 이는 과도한 침묵으로도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뒤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데,

출제 의도대로 해석을 해야한다면 However 뒤에는 과도한 침묵과 반대되는 내용이 와야합니다. 이는 당연히 주어진 문장의 say nothing과 반대되는, 많은 대화나 대답, 관심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however 뒤의 내용은 그런 내용과는 거리가 먼, 상대방을 응시하는 것, eye contact입니다. 논리가 비약한 것이, say nothing, 과도한 침묵 와중에서도 eye contact는 일어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고 say nothing과는 대립된다고 판단할 명백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B-C 순서를 잡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거에 놓친게 있는지, 어떤 것을 근거로 B-C 순서를 잡을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독해정석 8주차 DAY3 6번 문제 질문합니다 

해설과 답지를 읽어봐도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추론할 근거를 못잡겠어요 ㅠㅠ 궁금합니다 !

6권에서 빠르게 반복되는 단어들을 찾고 설명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뒤로 갈수록 대명사가 많아지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 많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석을 할 수 있으면 다 하는 편이 좋나요?

파피루스 52쪽 1번 질문입니다. 지문에서 “사서들이 개별 학문 분야 도서관에 대한 기대와 기분을 알면 개별 학문에 멎게 상호작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마지막 한 줄에서 나왔는데 5번에 사서가 다양한 학문 분야의 도서관 이용 양식을 아는 것의 필요성이 주제로 선정된다는 점이 이해가 잘 안가요. 제가 느꼈을때 지문에서 지배적인 내용이 “교수진들이 분야에 따라 도서관의 정보를 다르게 이용한다”였어서 1번이 그나마 가장 주제에 맞다고 느꼈어서요.

파피루스8권 day 2 2번문제

글에서 반복되는 단어가 inferences였는데 빈칸에 들어갈 말 중 선지에서 incomplete가 불완전이라는 뜻이여서 불완전해서 추론해야한다는건가..?? 하고 골랐는데 이렇게 선지를 골라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