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수업 및 교재
blu******** 2024-07-31 오후 7:38:29

서바이벌 3회 문제지 21번에서 1과 5를 남기고 소거했습니다. 전체적인 주제에 맞게 맥락을 보면 1이 괜찮은데, our understanding of the world가 밑줄 친 문장의 앞문장에서 shared understanding으로, is shaped가 creates로 연결된다는 이유로 밑줄 친 앞문장의 흐름상으로는 5가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 shared보다 personal를 강조하고 있고, (주제) (2) 언어의 부정적인 뉘앙스로 짐작해볼 때 1이 맞는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 왜 5번이 정답이 아니고, 2) 어떻게 하면 5번 선지를 좀 더 빨리 쳐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수업 및 교재
rla********* 2024-07-31 오후 3:16:29

서바 3회 44번

선생님 여기 지문에서 Jim이랑 Mr.Miller는 같은 사람 맞나요??


서바 3회 42번

해설지에 보면 analytic이 아니라 창의적인 일이 들어가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지문에 창의력을 요구하는 insight problems이니까 insight랑 analytic은 비슷한 의미이므로 analytic이 들어가도 가능하지 않나요?


수업 및 교재
mei***** 2024-07-31 오후 2:01:11

파피루스24


수업 및 교재
mei***** 2024-07-31 오후 1:52:03

파피루스 24


수업 및 교재
yoo**** 2024-07-31 오전 11:49:33

파피루스 24 17p 4번문제입니다

3번선지에서 나온 improvisations 라는 것이 지문에 나온 적이 없다고 생각하여 소거했는데, 지문 어디서 ’즉흥성‘과 관련한 내용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업 및 교재
ali******* 2024-07-30 오후 10:00:33

올해 첫 개강할 때 부터 선생님 수업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중간(5모 이후부터 여름방학 전까지)에 한 2달정도 수학학원이랑 시간이 겹쳐서 못 들었던 때 빼곤 쭉 선생님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원래도 영어에 자신감도 없고 성적도 많아 아픈 손가락중 하나인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이랑 과제 착실히 해서 3, 5모에서 80점대 후반으로 안정적인 2등급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이후로 6모는 4등급 7모는 딱 80점으로 2등급을 맞아 영어 점수도 실력도 흔들리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영어를 등한시 했던 저로써 영어의 폼?(감각과 단어양)이 많이 죽은게 가장 큰 문제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분석으론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도 준킬러 즉 21~24, 장문, 29~30부분이 정확성과 신속성을 다 가져가지 못해서

2등급 후반이 나왔을(6모 전) 땐 준킬러 부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 정확성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풀어서

사실 선생님과 공부한 빈순삽 부분을 아무리 갈고 닦아도 시도해볼 시간조차 없어서 1등급으로의 도약이 불가했고

지금은 두마리 토끼 다 잡아보겠다고 빨리 풀다가 평소라면 안틀릴 부분까지 틀리니까 점수가 더 내려가서 2~3등급을 진동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해결책이 준킬러 부분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함께 올리는 방법인데 정호쌤 수업에서는 이 부분을 다뤄 주시지 않고

혼자 해보려해도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풀면 좋을 책이나 인강 풀이 방법 등 뭐라도 조언 부탁 드려요ㅜ

그리고 이런 성적대의 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서 올려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단어는 오늘 선생님께서 말씀 하셔서 단어 암기에 더 힘써 보려 합니다 !)

수업 및 교재
mei***** 2024-07-30 오후 3:55:18

파피루스 24


수업 및 교재
sjh**** 2024-07-30 오후 3:50:37

서바이벌3회 29번인데요 3번 are held가 became과 병렬이어서 동사로 쓰였다고 생각하면 안 되나요?

4번에 situate가 타동사?여서 수동으로 써야해서 situating으로 바뀔 수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