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16주차 4번 4번선지 질문입니다. 지문의 내용은 그리스 인들은 몸=정신 둘이가 따로 논다고 샹각하지 않고 같아 가는거라 생각했다. 정신 수양도 하면서 몸도 길렀다. 이에 따라 생각하는 로뎅 동상을 보면 몸짱아저씨가 생각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로 요약할수 있을거 같고
빈칸 문장을 해석하면 좋지 않은 몸에 붙어있는 좋은 정신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빈칸에 부정적인 상황 정도가 올 수 있을거라 유추 가능한데 그렇다면 4번 선지 그리스 컬쳐에서 성공하기 빡새다 가 들어가도 괜찮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