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30 49쪽 4번

as is deciding 에서 is가 왜 쓰인 건가요..?

파피루스 31권 28p Day2 4번 문제

5번이 정답이 될 수 없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파피루스 29 

수업파트 02번

별 건 아니고 6째줄 they 가 경영진을 지칭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they가 꼭 앞문장 주어를 지칭하는 게 아닐 수 있나요?

또, 이문장에서 말고 대명사 자체가 맥락상 바로 앞문장이 아니라 앞앞문장의 명사를 지칭하는 것일 수 있나요??(순서,삽입문제를 풀때 든 의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종반 학생입니다.

현재 재종 선택특강 동영상 지급으로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30주차 수업 (1),(2) 가 어떤 자료에 대한 수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꼭 듣고 싶은데 모르겠어서 못 듣고 있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적 모의고사 31회 32번 질문드립니다.

저는 뒷 내용을 세게 읽고 3번으로 답을 골라 틀렸습니다. 답이 5번인데 5번은 너무 포괄적이라는 생각에 5번이 답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적모 30회 #32

저는 이 글의 주제를 ‘창의성은 누군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능력을 유지하여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잡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의성을 가르칠 수 없다’는 빈칸 문장을 앞부분을 읽고 you가 외부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하여 빈칸에는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라든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 뿐이다.’와 같은 표현이요.

그렇게 생각하고 선지로 들어갔는데 완전히 마음에 드는 선지가 없었습니다. 1은 제가 예측했던 바와 달리 너무 긍정적인 표현이고, 2는 역방향이라고 생각했고, 4는 너무 포괄적이지 못한 것 같고, 3,5는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그나마 부정적이라고 느껴졌던 4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답은 제가 예측한 것과 다르게 긍정적인 표현이 들어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1.이 문제에서 제 생각처럼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도 있고, 해설지처럼 긍정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 4는 너무 편협한 선지라서 답이 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부정적인 표현은 들어갈 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2. 또 여기서 풀이 태도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빈칸이 부정적인 뉘앙스라고 단정해버린 상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갖고 문제를 풀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정적인 말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더라도 선지에서 마음에 드는 답이 없으면 편견을 버리고 선지를 하나씩 넣어보면서 판단을 해야하는 건가요?

질문을 작성하면서 드는 생각은 2번 선지처럼 역방향의 경우에는 고민없이 지우는 것이 맞지만 플러스, 마이너스로 가치를 매겨서 지우는 건 위험한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푸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