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4회 34번에 3번선지를 쳐낼때때 수업에서 

본문은 philosophical text, (철학적) language, (철학적) written text를 말하고 있지 철학을 언급한적이 없고

3번이 답이되려면 philosphical text등이 되어야한다라고 하시는데

철학적 텍스트,언어등이 결국 철학을 말하는거아닌가요…?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첫파트부터 철학적담론, 텍스트를 이야기하는데

이게 철학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 

2. 서바만 치면 85-92이정도 왔다갔다하고 전국서바는 90점대나오는데

일반서바가 많이 어려운편맞나요? 영어최저때문에 무조건 1나와야하는데 2뜰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본 수업때 주는 서바이벌과 다른 숙제로 주시는 서바이벌에 차이가 뭔가요? 문재는 각각 다른것 같던데…

풀어보고 싶은데 자료실에도 서바이벌 모의고사 듣기 자료도 없어서 혹시 듣기자료를 따로 얻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서바이벌이랑 기적 모고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둘 다 사설인데 기적모고가 서바보다 10점은 더 높게 나와서 둘이 등급이 달라 제 진짜 실력..(?)을 잘 모르겠어요ㅜㅜ 기적 모고는 그래도 어려운 거 빼면 답이 깔끔하게 나오는 느낌인데 서바이벌은 그냥 어렵거나 의문사..(?)를 많이 당해요ㅠㅠ

그리고 21~24번 풀 때 한 번 빠르게 읽고 선지 읽은 후 앞쪽을 다시 올라가서 읽는데 (내용 기억이 잘 안나서용…) 그래서 따지고 보면 지문을 2번 읽는 셈인데 4문제 풀 때 10분 조금 넘게 걸리거든요. 지문을 한 번에 읽고 바로 답판정을 하는게 맞는지 제가 하는대로 해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질문남겨용! 의미찾기나 3점으로 나오는 주제에서 두 번 읽고도 헷걸리면 소거법으로 2개 3개정도 남기고 별표치고 넘기기도 해요..! 

듣기 풀 때 못해도 7~8문제정도 풀고 많이 풀면 9문제정도 푸는 편인데요..! 안정 2등급이 목표라 (물론 1나오면 더 좋지만요) 어려운 33번이나 34번은 둘 중 하나는 찍기를 선택해서 21번~24번에 그렇게 시간 쏟아도 다른 문제 풀 때 시간촉박하진 않거든용.. 근데 그렇게 시간 쏟고 다 맞는다는 보장도 없고 뒤에도 틀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제가 맞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틀리더라도 찍는 문제는 없게끔하는 게 맞는지 몇문제는 버리더라도 여러번 읽고라도 답을 찾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