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모 36회 33번 문항

내용은 파악이 되는데 선지 소거가 너무 어렵습니다. 3번은 틀린 걸 알겠고 나머지 선지들 왜 안되는지 소거 하나하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적모 36회 질문 39번문항

5번이 너무 정답이라 5번을 했지만

3번문장에서 과거에 놓일 수없다

와.   4번문장에서 현재의 살아있는 부분이다

는 내용이 동일,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그래서 on the contrary 가 들어가면 종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과한 생각인가요?.

서바이벌 15회 34번

정답선지인 3번의 

Outlet(배출구)라는게 어떤식으로 해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러한 표현때문에 오히려 2번선지가 더 적절해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의 오답근거와 3번선지가 지문의 내용과 연결되어 해석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서바 알파 15회 24번 질문

정답 선지인 4번 선지에 ‘second to none as’라는 뜻을 몰라서 확실하게 답을 찍지 못했는데  ‘second to none as’가 필수 어구? 인가요?

단어 정리할 때 이런것도 정리해두는게 좋을까요….

전치사구 가 2번연속 나온거에 대해서 전 부자연스러웠고 거기에 힘입어 

4-주어진 문장이 단절감이 잇다는 건 찾지 못했지만 

3삽4 가 loss 얘기하고 이게 균형을 이룬다, 균형을 이루는 예시 가 좋아서, 즉 단절감에 의해 쳐낸게 아니라 이거 3개가 깔끔해서 골랐는데 앞선 부분에서 전치사구가 2번 연속이 부자연스러웠던 부분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토시하나 바꾸지 않고 똑같은 전치사구를 두번 이상 쓰는게 너무 불필요한 것 아닌가요?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A. 그리고 B라고 하면 될 것을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A.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B 라고 또 언급하는 것은 조금 저만 꺼려지나 싶어서요…

글쓴사람이 이상하다! 라기보단 

어디에선 C한다고 한다. 방해받지 않은데선C는 A로 어쩌고 한다. 예를들어 어쩌고~, 방해받자 않은 데선CA둘더 오떻게 되더라 .. 말로 표현하기가 조금 그런데…동일한 어휘라는 단위도 아니고, 조금의 변형도 없이 전치사구 자체가 동일한게 반복되었다고 해서 비교우위에서 조금 더 낮은 퍼센티지를 가질 이유는 없었던 걸까요?

기적모 37회 37번입니다. (C)에서 these differences를 보고 단수가 아닌 복수의 차이점이 언급된 것이 앞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a)-(c)순서로 일단 묶고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a)에서 명백하게 인간을 동물과 구분짓는 특징들이 나와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해설지를 보니 주어진 문장을 그냥 (c)의 these differences로 연결시키더라고요 차라리 this difference라고 되어있었다면 주어진 문장에서 동물과 인간은 차이가 있다는 진술을 그냥 포괄적으로  “이러한 인간과 동물의 차이”라고 해석하고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these differences는 너무 지시의 구체성이 높아서 저렇게 퉁치고 넘어갈수도 없어 보였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