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9

이게 왜 답이 3인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5번도 답이 되지 않나요???

ㅈㅎㅈㅎ

파피루스 29에서 day3-5번 문제가 이해가 안돼요

과거에는 시간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괜찮았다~> 기후에서는 시간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된다는 내용까지는 파악을 했습니다만

뒤에 해석을 보니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어디에서 그렇데 해석되는지도 모르겠고

선지의 ‘사실을 직면하면서도 우리의 책임을 부인하는’은 <사실을 직면한다>는 내용을 어디서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파피루스 28번 데이 5에서 1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1.

1번 문제에서는 선지 2번과 4번을 고민하다 견제와 균형을 지키려는이라는 견제와 균형이 목적이 되는 뉘앙스의 2번 선지보다는 견제와 균형으로 권력분리의 원리를 설명하는 권력분리가 목적이 되는 4번 선지과 글과 더 부합하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4번을 선택했습니다… 2번이 더 옳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시험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정호선생님이 9모 해강은 안 할거라고 하셔서 다른 강의를 한번 봤는데 해설강의를 보니 아 이래서 정답이구나 싶었지만 내가 이 시험에서 도대체 뭘 얻어가야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맨날 똑같은거 똑같이 틀리는데 (빈칸 선지 소거같은) 맨날 소거법으로 풀기,단어 잘 보기 이런것만 피드백하면 실력이 늘 것 같지도 않고요ㅜㅜ…(실제로 지금까지 이런식의 피드백이 도움이 되지도 않았고요..) 뭘 어떻게 피드백해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6월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 것 같아서요ㅜㅜ6모때는 100점이지만 9모는 83점이 나왔습니다..특정유형을 틀렸다기보다는 골고루 다 틀렸어요..시험 끝나고 왜 이렇게 됐는지 복기해보니 서바에 넘 절여져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시험을 푸는 내내 ‘서바도 이런식으로 나왔었나?’ ‘서바였으면 이거 답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다시 기출로 회귀해야할까요?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다른 과목에서는 방향성이 다 보이는데 영어만큼은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